자전거 타던 소년|트럭에 받쳐 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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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9일정오 성동구마장동527 앞길에서 청량리쪽으로 가던 경기7아7208호「트럭」(운전사 이재만·28)이 같은 방향으로 자전거를 타고가던 성동구마장동528 한연신씨(38)의 장남 봉운군(11)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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