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대 미수 2백84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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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비료업계는 비료대 미수금 및 재고 누증 등으로 생산 조업 단축 위기에 직면해 있다.
20일 관계 당국에 의하면 종합 화학 등 국내 9개 비료 「메이커」의 지난 15일 현재 비료대금 미수금은 2백84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더우기 각 사에 체화 되어 있는 재고량도 11만t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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