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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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9일 하오5시10분 TBC-TV「패밀리·쇼」는 3 「팀」의 쌍둥이 가족들이 출연, 「게임」「장기자랑」「촌극」등을 벌인다.
이 자리에 출연하는 고대축구선수 김강남·성남 형제는 현 국가대표축구「팀」의 「코치」를 맡고있는 김정남씨의 쌍둥이 동생들. 또 『쌍무지개 뜨는 언덕』의 주인공 양미진·애진 형제, 우애가 두터운 쌍동이 여대생형제들도 가족들과 함께 출연, 「상상데이트」·촌극과 노래등으로 흥겨운「게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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