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극복 터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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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당과 유정회는 17일 유신 3주년을 맞아 성명을 냈다.
▲공화당 이해원 대변인=유신 체제는 국가와 민족이 온갖 시련과 도전을 극복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신 이념의 생활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유정회 이종식 대변인=국내외로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도 유신의 기틀이 하나하나 정착되고 있음은 온 국민의 강인한 의지의 결정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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