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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안보협, 김의원발언 규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전】충남도 총력안보협의회(회장 박체욱)는 11일 상오10시 대전「가톨릭」문화 회관에서 5백여 시민이 모인 가운데 「김왕선의원 이적발언 규탄대회」를 가졌다. 대회장 박씨는『국민이 뽑은 국회의원인 김의원이 국회에서 행한 발언은 이적 행위이므로 국민의 이름으로 이런 발언은 뿌리뽑아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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