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시내 4백97개 전기공사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부실한 전기 공사를 점검해 각종 전기사고를 막고 수용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 내용은 ▲전기공사면허업체에 대한 법정시설(사무실·전화공구·전기기술자 보유여부) ▲신규건축물에 대한 무면허 업자들의 시공행위 등이다.
시는 조사결과 위반 업체는 면허취소하고 무면허업자는 사직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서울시는 6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시내 4백97개 전기공사 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시의 이같은 조치는 부실한 전기 공사를 점검해 각종 전기사고를 막고 수용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조사 내용은 ▲전기공사면허업체에 대한 법정시설(사무실·전화공구·전기기술자 보유여부) ▲신규건축물에 대한 무면허 업자들의 시공행위 등이다.
시는 조사결과 위반 업체는 면허취소하고 무면허업자는 사직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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