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롯데」명현숙양 데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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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TBC-TV가 5일부터 방영하는 새「홈·코미디」『푸른날개』에 지난7월 3백만원 현상「미스·롯데」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명현숙양(17)이 「데뷔」한다.
명양이 처음으로 맡은 역은 여고 2년생으로 문학소녀인 막내동이 역.
명양은 두달간 연기수업을 했으나 어림도 없을것 같다며 다행히 학생역을 맡아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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