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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4만2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30일 동양】미 국방성은 30일 주한미군은 지난 6월 30일 현재 최대병력「실링」인 4만2천명 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끼나와」기지를 포함한 주일미군은 3월 31일 현재의 5만1천명에서 6월 30일 현재 4만8천명으로 감소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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