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연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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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5회 육영수 여사 「컵」쟁탈 어머니배구대회가 29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 1부의 인천 어머니회는 결승에서 부산 어머니회를 2-0으로 꺾어 2연패를 차지했다.
40대 이상의 2부에선 「카네이션·클럽」이 제주북국민교 자모회를 역시 2-0으로 물리쳐 3년 연속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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