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 집 나갔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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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기억상실증으로 지난8월27일 집을 나간 뒤 소식이 없던 전 동화통신 편집국장 심정섭씨(64·서울 마포구서교동330의55)가 23일만에 돌아왔다고 가족들이 22일 본사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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