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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동양방송 창립10주년 기념 「리셉션」이 22일 하오6시부터 8백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10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복기 대법원장과 남덕우 부총리를 비롯한 장관들. 김영삼 신민당총재, 백남식 공화당총재 상임고문 등 정계인사 및 백남용·허정·전진오·김홍대·전택보·김용완·노기남씨와 언론계·재계·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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