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15일 국산방습제를 미국제 소독약이라고 속여 판 최문식씨(38·충남 아산군 온양읍 온천리 35의14)등 5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김룡환씨(40)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최씨 등은 지난 8윌12일 경기도 인천시 중구 인현동 18 서남진 씨(28)에게 국산방습제 1백병을 미제소독약이라고 속여 4백만원에 팔기로 한 계약금 1백10만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시경은 15일 국산방습제를 미국제 소독약이라고 속여 판 최문식씨(38·충남 아산군 온양읍 온천리 35의14)등 5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김룡환씨(40)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최씨 등은 지난 8윌12일 경기도 인천시 중구 인현동 18 서남진 씨(28)에게 국산방습제 1백병을 미제소독약이라고 속여 4백만원에 팔기로 한 계약금 1백10만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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