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출 등 선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22회 대통령배쟁탈 한국 「아마·골프」선수권대회가 자유중국·주한미군·재일동포 등 외국선수 17명을 포함한 1백20명의 「골퍼」가 출전한 가운데 10일 태능 「컨트리·클럽」서 개막, 첫날 자유중국의 「첸TM」과 한국의 박경출 (관악CC)이 「이븐·파」인 72타로 선두에 나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