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문제도 국제 협력 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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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8일 로이터합동】「미끼·다께오」(삼미무부) 일본 수상은 8일 『이제 일본은 경제적 분야에서 뿐 아니라 정치적 분야에서도 국제적 책임을 분담 시기』라고 말했다.
「미끼」수상은 이날 일본의 한 민간 연구소 모임에서 연설을 통해 8월에 있었던 자신의 미국방문에 언급, 일본의 국제적 책임은 종전 어느 때보다 더 커졌다고 지적하면서 그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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