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5일 AFP동양】북괴는 「인도네시아」의 2개의 한국 정책을 싫든 좋든 수락할 수밖에 없다고 「인도네시아」주재 북괴 대사 이장화가 4일 「자카르타」에서 말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인도네시아」가 2개의 한국을 인정하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내정 문제로서 북괴가 간섭할 수 없는 성질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괴가 「인도네시아」의 두 한국 정책에 만족하느냐 안 하느냐는 북괴의 내정 문제이고 두개의 한국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인정은 「인도네시아」자체의 내정 문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