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생이 MC|「안녕히 다녀오세요」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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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라디오」의 『안녕히 다녀오세요』「프로」에 국민교5년생이 MC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있다.
1일부터 출연한 어린이는 여의도국교 최정미양. 최양은 어린이들의 눈에 비친 어른들의 세계를 가볍게 풍자하게 된다. 방송계 MC론 처음으로 어린이가 등장하는 이「프로」는 지금까지 성인성우가 어린이목소리로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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