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자회견을 가진 양일동 통일당 당수는 『통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공과 소련을 방문할 용의가 있으니 당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나의 이 결심을 적국 뒷받침해달라』고 요구.
양 당수는 야당 통합문제는 일체 언급치 않았다.
이를 두고 유택영 대변인은 『야당 통합이야 신민당이 안 하겠다고 하지 않느냐』고 했고 김경인 의원은 『그 문제는 좀더 시간이 흘러야 거론될 것』이라고 「주」를 달았다.
3일 기자회견을 가진 양일동 통일당 당수는 『통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중공과 소련을 방문할 용의가 있으니 당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나의 이 결심을 적국 뒷받침해달라』고 요구.
양 당수는 야당 통합문제는 일체 언급치 않았다.
이를 두고 유택영 대변인은 『야당 통합이야 신민당이 안 하겠다고 하지 않느냐』고 했고 김경인 의원은 『그 문제는 좀더 시간이 흘러야 거론될 것』이라고 「주」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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