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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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괴, 일본 어선을 포격 납치. 경제 동물이 어쩌다 늑대에게.
내년엔 주곡도입 안 한다고. 내후년엔 수출한단 장기 계획은.
서울시경, 330 수사대 해체. 유종의 미가 상납인 채로.
위험한 장난감 다시 나돌아. 상혼도 안보를 내걸겠지만.
「포드」, 후진국 불황타개 돕겠다고. 도시 우리완 무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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