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르·몽드사장집에 폭발물 사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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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22일 AFP특약】22일새벽 「르·몽드」지 발행인 「재크·포베」사장집에서 폭발물 사고가 있었으나 「포베」씨는 마침 집에 없었고 사상자도 나지않았다.
「파리」시내의 3층 「아파트」에 있는 「포베」씨 집현관에서 폭발물이 터져 문짝과 「엘리베이터」부근의 유리창이 박살났다고 경찰당국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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