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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정 논란' 전공노 부위원장 선거 무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이 선거 파행으로 지난달 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한 데 이어 부위원장 선거에서도 부정선거 논란에 휘말렸다. 전공노는 8일 부위원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대회를 열었지만 선거관리위원장의 날인이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가 투표에 사용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선거 무효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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