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주인2명 즉결에|주민들 진정따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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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성북경찰서는 2일 개를 풀어 기른 김월태(38·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40의15) 김순씨(38·서울도봉구 미아1동 548의12)등 2명을 인근주민들의 불안하다는 진정에 따라 경범죄 처벌법1조36항 위반혐의로 즉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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