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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교사 3천∼9천원|중·고 2만8천원까지 인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시 교육위는 1일 초·중·고교 교장회의를 열고 지금까지 국민학교 교원1만4천원, 중·고교교원 1만7천원씩 일괄 지급하던 교원연구비를 국민학교는 호봉에 따라 3천원∼9천원, 중·고교는 1만8천원∼2만8천원씩을 더 올려 지급도록 했다.
또 고등학교 교원은 연구비 이외에 학생지도비로 5천원을 가산 지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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