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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 몸에 흰 가루 뒤집어쓰고…’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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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나리아(Canary) 섬의 산타 크루스 데 라팔마(Santa Cruz de la Palma)에서 3일(현지시간) ‘로스 인디아노스(Los Indianos)’ 카니발이 개최됐다. 참가자들이 활석(talcum) 가루를 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한 커플이 흰 가루를 뒤집어쓴 채 거리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로스 인디아노스’는 미국에서 돌아온 이주민들을 뜻한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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