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4 내나라 여행 박람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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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7일 ‘2014 내나라 여행 박람회’가 열렸다. ‘울산광역시’ 부스를 방문한 어린이와 관람객들이 옹기 제작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부스에서는 강원도 강릉 정동진 레일바이크 체험이 이뤄졌다. ‘부리다’ 부스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 호국무예인 ‘국궁’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한 어린이가 국궁체험을 하고 있다. ‘한류충전소’ 부스에서 열린 맥주시음 행사에서 관람객들이 맛을 보고 있다.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내 나라 한바퀴'를 슬로건으로 500여개 부스가 입점했으며 오는 3월 2일까지 계속된다. [뉴시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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