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대표 선수단 전지 훈련 위해 도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레슬링 대표 선수단 일행 11명이 26일 하오 도미 전지 훈련 차 KAL기 편으로 떠나 약 1개월간 미국에서 「몬트리올·올림픽」에 대비한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선수단 ▲단장=김석환 ▲감독=김시종 ▲주무=유정로 ▲코치=정동구 ▲선수=김화경 김해섭 고진원 양정모 장호성 이경철 김석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