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30회 전국종합빙상선수권대회가 36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27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개막, 경희대의 정재원은 남자부5백m를 41초6으로 끊어 1위를 차지했고 공군의 황봉근과 경희대의 박성현은 남자 5천m에서 나란히 8분34초8로 주파, 공동1위를 마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