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성형외과, 주름 전문 홈페이지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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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티에이징, 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바노바기성형외과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주름 전문 홈페이지(http://lift.banobagi.co.kr)를 오픈했다.

3년여에 걸친 기획 끝에 완성한 주름 전문 페이지에는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름 시술 전후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 기존의 정면 위주의 천편일률적인 전후 사진이 아닌 다양한 각도에서 담은 가감 없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일반인 모델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메이킹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연령별로 카테고리를 구분해 홈페이지를 찾는 환자들이 본인의 연령대에 맞는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실제로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리얼스토리와 시술 후 모습을 다양한 컨셉의 화보로 담은 점이 이색적이다. 안면거상술의 일종인 맥스리프트, 엔도타인, 최신 줄기세포 시술인 SVF cells 지방이식, v보톡스, 필러 등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은 모델들이 각각 컨셉에 맞춰 유화, 첼로, 사진, 골프 등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관계자에 따르면 당당하고 자기관리에 철저하면서도 여유 있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주력했다고 한다. 또한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활용하는 중·노년층을 겨냥해 모바일 페이지(mlift.banobagi.co.kr)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중노년층의 경우 예전에는 주변의 권유나 입소문에 의해 시술을 선택했지만 최근에는 본인이 스스로 정보를 검색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라며, “새로 오픈한 주름 페이지는 이러한 환자들의 변화를 반영해 감각적 이미지와 더불어 구성의 편의에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도움말 : 바노바기성형외과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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