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국악소녀 가영, '1박2일' 동일 인물 맞아?…파격 변신 '놀라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국악소녀 가영’.

‘국악소녀’ 가영(23)의 아찔한 무대의상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그룹 스텔라 가영이 18일 오후 서울 SBS공개홀에서 열린 SBS MTV ‘더 쇼:올 어바웃 케이팝’ 현장 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가영은 이날 힙라인이 살짝 드러난 아찔한 핫팬츠로 눈길을 끌었다. 가영은 무대 위에서 섹시한 눈빛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국악소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변신이 시선을 끌었다.

가영은 2009년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청순한 외모의 국악고 학생으로 출연해 ‘국악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카라의 박규리와 한승연의 진행으로 시작된 ‘더 쇼: 올 어바웃 케이팝’가인, SM THE BALLAD(엑소 첸, 장리인), 박지윤, 스피카(김보아 양지원 박나래 박주현 김보형), 소유&ampamp;정기고, 레이디스코드(애슐리 리세 소정 은비 주니),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갓세븐(GOT7/JB 주니어 마크 잭슨 영재 뱀뱀 유겸),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카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스텔라(가영 전율 민희 효은)가 출연했다.

국악소녀 가영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악소녀 가영, 국악소녀에서 노출소녀 되나”,“국악소녀 가영, 노출만이 콘셉트냐”,“국악소녀 가영, 국악소녀 이미지는 어디로”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