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천도교 종무원장 김경태 옹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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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천도교 종무원장을 지낸 경암 김경태 옹(현 종법사)이 19일 하오2시 경북 대구시 남구 대봉동500의12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75세. 영결식은 21일 천도교 중앙총부장으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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