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알리전 불만 제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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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파리4일 UPI 동양】 전세계「헤비」급 「챔피언」「조지·포먼」은 4일 지난번 「무하마드·알리」와의 「자이르」대전서는 ①「카운트」가 불공정했고 ②「로프」가 「알리」에 유리하게끔 손질 됐으며 ③「캔버스」도 「레슬링」 시합의 그것처럼 너무 부드러웠던 점 등을 다시 주장, 세계권투협(WBA)과 세계권투위·(WBC)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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