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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디자인을 전하는 기업 ‘㈜동남마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생활 속 공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주요 제품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졌다. 특히 아토피를 비롯해 각종 피부 질환이 늘어나면서 생활 속 공간을 구성하는 주 재료들에 대한 사람들의 선택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최근 이사를 하면서 마루를 교체한 서울 송파 조 모씨(61세)는 “아이가 아토피 증상이 있어 이사를 하면서 마루와 도배 등을 고르는 작업에 가장 신경 썼다”며 “또 기존 집에서의 마루는 시간이 지나니 보기 좋지 않은 컬러로 변색되고 틈이 벌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마루를 신중하게 골랐다”고 전했다.

조 모씨가 여러 마루들을 비교해보고 고른 마루는 ‘동남마루’(http://zenuskorea.net/
)의 제누스 원목마루였다.

제누스(ZENUS) 마루는 ‘동남마루’에서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마루를 연구하고 개발 해 온 자체 개발 마루 브랜드로 온돌난방이 필요한 한국문화에 최적화 된 점, 오랜 수명과 유지 보수가 편리하다는 점,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제누스 마루의 색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기나 빛과의 접촉으로 인해 친숙하면서도 포근한 색상으로 변해 편안함을 주며 원목마루의 특성 상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천연 원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친환경적인데다 평상시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가 건조할 때 방출하여 습도조절 기능이 탁월하며 유해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거주 환경을 더욱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물론 이로 인해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생활질환 등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 도 된다.

제누스 원목마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남마루’의 김보경 대표는 “제누스 마루에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브랜드 개발과 제품 연구를 통해 친환경적이며 고객들이 원하는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하며 “뿐만 아니라 맞춤형 상담과 철저한 A/S 등 고객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마루 업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누스 마루 제작 업체 ‘동남마루’는 김보경 대표를 비롯해 전 직원이 보다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마루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해 오고 있으며, 그 결과 현재 제누스 마루의 종류만 해도 임페리얼, 시얀티, DER강화마루700, DER강화마루800, 합판 마루 등이 있어 공간 용도와 분위기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고가의 가격으로 선택의 폭이 다양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가고자 새롭게 런칭한 ‘제누스 와이드’는 비싼 가격으로 원목마루의 선택을 망설였던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문의 02-441-4024~6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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