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귀화 문제를 고국「팬」들과 의견교환을 나누기 위해 내한했던 일본「프로」야구의 재일 교포 선수인 장 훈이 16일 상오10시 KAL편으로 일본으로 돌아갔다.
장 훈은『올 때는 구름 낀 동경하늘 같은 마음이었지만 이제는 맑게 갠 서울 하늘 기분으로 돌아간다』고 밝은 표정이었으며『자기가 일본「햄」에서「트레이드」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받았지만 아직「팀」은 모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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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귀화 문제를 고국「팬」들과 의견교환을 나누기 위해 내한했던 일본「프로」야구의 재일 교포 선수인 장 훈이 16일 상오10시 KAL편으로 일본으로 돌아갔다.
장 훈은『올 때는 구름 낀 동경하늘 같은 마음이었지만 이제는 맑게 갠 서울 하늘 기분으로 돌아간다』고 밝은 표정이었으며『자기가 일본「햄」에서「트레이드」가 확정됐다는 소식을 받았지만 아직「팀」은 모른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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