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즈 의원 스캔들의 상대 「스트리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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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최근 「윌버·밀즈」하원 의원의 「스캔들」상대였던 「아나벨·바티스텔라」양. 사진은 그녀가 「스트리퍼」로 일하던 「워싱턴」에 있는 「나이트·클럽」 「실버·슬리퍼」의 광고에 나타난 모습. 그녀는 이 「클럽」에서 「페인·폭스」라는 가명으로 일했으며 「고고·댄서」로 이름을 날렸었다고. <성조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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