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먼·알리 전을 공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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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리치먼드 (버지니아주) 2일 로이터 합동】 세계권투협회 (WBA) 「챔피언」위원회 위원장 「빌·브레넌」씨는 1일 「조지·포먼」과 「무하마드·알리」 간의 세계 「헤비」급 「타이틀·매치」가 WBA의 규정을 어겼지만 WBA는 그들의 시합을 「타이틀·매치」로 공인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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