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손」·「욘손」-공동수상 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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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스톡홀름 30일 UPI동양】금년도 「노벨」 문학상은 「스웨덴」작가 「하리·마르틴손」과 「에이빈트·욘손」이 공동수상할 것이라고 「스웨덴」국영방송이 30일 보도했다.
「노벨」상위원회는 아직 문학상수상자발표 시간을 밝히지 않고 있으나 이 방송은 오는3일 최종수상자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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