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회, 육 여사 추도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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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국회「카톨릭」신자 의원 모임인「다비드」회(회장 이효상)는 1일 고 육영수 여사를 위한 추도미사를 거행.
이날 하오3시 한강변에 있는 절 두산 성당에서 가진 이「미사」에는 박정희 대통령 영애 근혜 양을 비롯, 19명의 의원들과 선우종원 국회사무총장 등 회원들이 부부 동반으로 참석하고 허기남 대 주교가 집 전.
한편「다비드」회는 매월 15일 갖는 경기모임을 10월에는 14일부터 전국 주교회의가 있어 21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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