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8일7사공동취재반UPI】8일밤 복싱 준준결승에서「라이트·웰터」급 박태식은 필리핀의 곤자가를 웰터급 김주석은 이라크의「샨살」을 각각 물리쳐 준결승에 진출, 최소한 동메달은 확보했다.
한국은 복싱 9개 종목 가운데 7개 종목에서 준결승전에 진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복싱 ▲라이트·웰터급 준준결승 박태식(한국) 판정 곤자가(필리핀) 노영수(한국) 판정 아놔르(인니) ▲웰터급 준준결승 김주석(한국) 판정 샤킴·샨살(이라크) 브롬크홀스트(인니) 판정 이봉희(한국) ▲라이트·미들급 준준결승 차딘(파키스탄) 판장 장영길(파키스탄)(한국) 장호연(북한) KO 간주그(몽고) ▲미들급준준결승 라만(파키스탄) 판정 문장봉(북한) ▲페더급 준준결승 유종만(한국) 판정 다까하시(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