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은 말썽꾸러기 운전자들이 연이어 등장하는데요. 난폭운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끔찍한 교통사고 현장, 만나보시죠.
중국의 한 교차로. 오토바이와 자동차 한 대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데요.
곧이어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집니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는데요, 그리곤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오토바이가 천천히 달리자 화가 나서 이런 일을 벌였다는데요, 정말 최악의 운전자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 JTBC
입력
6일은 말썽꾸러기 운전자들이 연이어 등장하는데요. 난폭운전이라고 하기엔 너무 끔찍한 교통사고 현장, 만나보시죠.
중국의 한 교차로. 오토바이와 자동차 한 대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데요.
곧이어 믿기 어려운 일이 벌어집니다.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그대로 들이받는데요, 그리곤 유유히 사라져 버립니다.
오토바이가 천천히 달리자 화가 나서 이런 일을 벌였다는데요, 정말 최악의 운전자네요
온라인 중앙일보 · JTBC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