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수상작가 아스투리아스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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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마드리드9일UPI동양】1967년도 「노벨」이 문학상을 수상한 「과테말라」 출신의 작가·시인·정치가 「미겔·앙헬·아스투리아스」옹(사진)이 9일 호흡기질환으로 운명했다고 「마드리드」의 「콘셉치온」병원당국이 발표했다. 향년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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