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회」서 진품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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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고미술회(이사장 선우인순)가 마련하는 두번째 기회전은 이색적인 진품전. 8일∼19일 특설전시장(서울 익선동 오진암 옆)에서 연다.
회원 진장의 고미술품 및 민속품으로 서화 10점, 도자기 24점, 금속 및 목기 77점 등 1백여점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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