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10년전 포도주 사상 최고 3백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I864년의 프랑스 「샤토라피토」산 적포도주 한병이 22일 「시카고」에서 포도주경매사상 세계최고기록인 9천「달러」(3백만원)에 팔렸는데 이는 1「온스」당 75「달러」(3만원)꼴이라고. 「런던」의 「크리스티」경매 소가 내놓은 9백9짜리 큰 술병에 담긴 이 포도주는 한 「스위스」은행을 대리한 응찰 자에게 팔렸다고 경매주최측은 전했다.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