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단국, 선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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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7회 전국대학 「럭비·리그」전이 13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려 연세대와 단국대가 육사와경희대를 각각7-0으로 제압, 1승을 올렸다. 5년만에 재개된 이번 대회엔 연대·경희대·단국대·육사등 4개「팀」이 참가, 패권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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