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화생명, 60~75세 전용 암보험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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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한화생명은 당뇨병과 고혈압을 앓는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는 ‘더따뜻한실버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가입연령이 만 60~75세인 고령자 전용 상품이다. 주계약 2500만원을 가입하면 고액암에 대해 최대 5000만원의 진단금이 지급된다. 일반암은 2500만원,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은 500만원, 소액암은 250만원의 진단금을 각각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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