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공군 준결에|대통령 배 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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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22회 대통령배 쟁탈축구대회 준준결승전 2「게임」이 14일하오 효창구장에서 열려 의외성이 속출, 무명선수들로 구성된 공군은 박리천·정규풍 등 대표급들이 도사리고 있는 작년대회의 우승 「팀」인 국민은율 1-0으로 이겼으며 성균관대도 중앙대를 1-0으로 이겨 각각준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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