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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우드 1위 미 스타·베스트10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해마다 『흥행가치로 본 스타·베스트 10』을 선정해온 미국의 모션·픽처·헤럴드지는 전 미국 및 캐나다 극장주와 통신사 등의 투표에 의해 73년도에 활약한 배우 중 흥행가치가 있었던 10명의 배우들을 발표했는데. 이에 따르면 1위는 72년에 이어 역시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차지.
그는 73년 『황야의 이방인』이란 영화 1편에만 출연했으면서도 1위에 뽑혔는데 이들 10명의 배우 가운데 여배우는 바브러·스트레이전드 단 1명 뿐으로 여배우의 약세현상을 드러냈다. ②라이언·오널 ③스티브·머퀸 ④버트·레이널즈 ⑤로버트·레드포드 ⑥바브러·스트레이전드 ⑦폴·뉴먼 ⑧찰즈·브론슨 ⑨존·웨이 ⑩말론·브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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