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책임추궁하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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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은 금주 안에 의원총회를 열어 국방위서 알아본 훈병 조난사고와 최근에 있었던 당내문제 등을 보고,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로 26일 당직자 회의에서 결정했다.
당직자회의는 해군 훈병 조난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대로 관계자의 책임을 추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채문식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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