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조 과메기 청어가 돌아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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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16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해안에서 청어과메기 영어조합 김태근(63)씨가 널어놓은 과메기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영덕 앞바다에서 청어 어획량이 증가하면서 과메기의 원조 격인 청어과메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철 바닷바람에 잘 말린 청어과메기는 20마리 한 두름에 1만5000원에 판매된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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