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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양 작품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서울 시내 「버스」의 안내원들이 마련한 전시회가 6∼8일까지 중앙 청소년 회관 (중구 수표동)에서 열리고있다.
조화를 비롯해 동양자수· 「스킬」자수·편물·봉체완구·양재품 등이 출품되어 근로 소녀들의 솜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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