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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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12월. 쫓기며 살던 세월도 이제 한달 밖에….
인·소 성명. 남북 대화 환영. 남의 말하기란 그리 쉽다오.
국회서 무더기 법안 통과. 거기서도 조기 방학하려고.
전기요금 실질적 인상. 석유도 없는 때라 감지덕지 하도록.
수출용 소나무 12만 그루 벌채. 수출입국인데 까짓 거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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