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먼지·종음 조사체위 향상 위한 자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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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약사회(회장 김성준) 는 지난19일부터 시내 5백27개 초·중·고교가운데 수도여고 등 53개 학교를 표준설정, 이들 학교에 대한 분진·소음·조명등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 약사회는 학교보건법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체위향상을 위한 뒷받침을 하기 위해 26일까지 1차 환경조사를 실시, 이 조사에서 얻은 결과를 시책에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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